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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 주옥순 박근혜 지지

by King of information

 

엄마부대 주옥순 박근혜 지지

 

 

 

오늘 광화문에서 박근혜 탄핵, 하야를 위한 대규모 집회가 있었는데요.

 

아주 엽기적인 사고가 하나 발생했습니다.

 

극우 보수단체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58)가

 

경찰에 입건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엄마부대 주옥순 극렬 보수단체

 

 

 

서울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는

 

오늘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에 참가한 A양(16)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엄마부대 주옥순 극렬 보수단체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는 이날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회원 20여명과 함께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에 맞서

 

시위를 진행했는데요.

 

 

 

 

 

엄마부대 주옥순 극렬 보수단체

 

 

 

이들은'불법 폭력 집회 아웃', '힘내라 박근혜' 등의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다가 A양의 뺨을 손팻말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손팻말은 종이로 만들어진 것이서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엄마부대 주옥순 극렬 보수단체

 

 

 

경찰은 주 대표를 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조사하는 중이라는데요.

 

주옥순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A양을 저지하려다

 

홧김에 때렸다"고 진술했는데요.

 

정말 말세이긴 말세인것 같네요.

 

엄마부래라는 단체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저러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할 것 같네요.

 

 

 

엄마부대 주옥순 극렬 보수단체

 

 

 

또한 이들은 최근에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마음까지 국정화하시겠습니까? 쉽지 않으실 겁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국정화 반대 1인 시위를 벌인 김제동의 퇴출을

 

요구하기도 한 단체로 유명합니다.

 

 

 

 

 

엄마부대 주옥순 극렬 보수단체

 

 

거기에 더 보테서 엄마부대 봉사단과 탈북여성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2014년 7월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가족 단식농성장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반대입장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박근혜 정부에게 돈을 받고 움직이는 단체인지, 친인척 관계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저 단체도 국정원 조사가 좀 필요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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