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정보

청와대 비아그라 경호원 때문?

by King of information

 

청와대 비아그라 경호원 때문?

 

 

청와대에서 난데없이 비아그라가 웬말입니까?

 

국민들의 혈세로 청와대에서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제를 샀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국민들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는데요.

 

발기부전제를 산 이유에 대해 청와대 공식발표가 더욱 가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청와대 비아그라가 경호원

 

 

 

요즘 더군다나 최순실 게이트 사건으로 촛불집회 등으로 인해 대통령 하야,

 

탁핵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때에 비아그라 사건은 불난집에 기름을 붙는

 

웃지못할 사건이 되어 온 국민이 떠들썩한데요.

 

이번 비아그라 사건은 정말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듯 싶네요.

 

 

 

 

 

청와대 비아그라가 경호원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2014년 4월 16일 7시간에 대한 해명이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의혹은 산더미처럼 커져만 가고 있고 게다가 최순실 등이

 

대량 처방해 간 각종 의약품들에 대해 청와대는 직원들의 건강문제를 언급해

 

오히려 의혹만 부풀린 꼴이 되고 말았는데요.

 

 

 

 

 

청와대 비아그라가 경호원

 

 

 

그런데 문제는 청와대가 비아그라와 팔팔정 등 발기부전치료제 총 364정을

 

구입한 정황이 새롭게 드러나자 국민들은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미국 영향으로 금리도 올라가고 대출이자 등으로 부담이 가중되어

 

신음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 이 때 국민 혈세로 비아그라가 웬말입니까?

 

 

 

 

 

 

청와대 비아그라가 경호원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고산병 치료 때문에 구입했다는 것이 해명인데요.

 

이 약품은 청와대의 주장과 같이 비아그라 성분으로 실데나필은 혈관확장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고산병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되기는 하기는 하지만,

 

청와대가 구입한 팔팔정은 고산병 치료를 위해 구입했다고 하기에는

 

개수가 너무 많은데 있습니다.

 

 

 

 

 

 

청와대 비아그라가 경호원

 

 

 

또한 비아그라 구입 시기도 지난 해 12월로 박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이

 

그로부터 5개월 이후이기 때문에 청와대 해명에 허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발기부전 치료제이 경우 1일 1회 성행위 약 1시간 전에 권장용량을

 

투여하고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청와대 비아그라가 경호원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투여시 일반적으로 초회용량을 25mg 으로 하지만

 

효과 및 이상반응을 관찰하여 용량을 높이기는 하지만 65세 이상의 경우

 

발기부전치료제의 성분인 실데나필의 혈중농도가 상승할 수 있어

 

25mg으로 조절하여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다급한 나머지 청와대는 청와대로 유입된 이러한 약품들이 건강기능식품으로

 

해명해 국민들에게 더욱 욕을 먹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발기부전제가 청와대 경호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것이라는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기 때문이죠.

 


청와대는 의약품을 대량으로 구입한 것에 대해 한 점 숨김없이

 

이를 공개하여야하고 국민들의 피같은 돈으로 헛짓거리 하는 것을 온 천하가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정말 망할 징조인지는 몰라도 정말 어처구니 없는일들이 자꾸만

 

일어나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