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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변호사 경력

by King of information

 

이경재 변호사 경력

 

 

 

최순실 게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이 현재 독일에 머물고 있는데요.

 

검찰이 언제든지 부르면 응하겠다고 말해 본인 자신은 도피하거나

 

잠적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습니다.

 

 

 

 

 

 

최순실은 현재 정신적 충격과 지변으로 건강상태가 아주 안좋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최순실이 한국에 와야만 진위가

 

밝혀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국정 개입 의혹 및 각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정유라 씨가 변호인을 선임했는데요.

 

 

 

 

 

 

이들 모녀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인은 검찰 출신의 이경재 변호사로 알려졌습니다.

 

최순실 모녀의 사건을 수임한 이경재 변호사는 오늘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 귀국을 미루는 것은 아니다”라며

 

“수사당국이 소환하면 출석하겠다”라고 밝혀 언제든지 검찰이 호출하면

 

가겠다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근데 과연 검찰의 호출이 있을까요?

 

그게 가능할지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이경재 변호사는 법무법인 동북아의 대표변호사로, 1972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지검,

 

춘천지검, 서울고검 등을 거친 30년 경력의 베테랑 법조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변호사는 2014년 최순씨의 전 남편인 정윤회씨의 국정 개입 논란 및

 

청와대 문건 유출 의혹 당시에도 최씨  변호를 맡은 바 있는데요.

 

두 사람의 관계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사인지는 공식적으로 밝혀진게 없습니다.

 

당시 이경재 변호사는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정윤회 씨가 국정을 농단했다는 취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는데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내용들이

 

전부 허위"라며 "적어도 정 씨와 관련된 한 전부가 허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관해 무고죄로 고소하기 위해 자료를 입수하고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경재 변호사의 이러한 발언을 토대로 정윤회 씨는

 

검찰조사에서 무죄를 선고 받으며 당시 불리한 국면에서도 세를 뒤집었다며

 

이경재 변호사의 역할이 적잖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최순실 게이트 사건은 지난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어마무시한 사건을 변호해야 하기 때문에 심적으로 큰 압박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하루빨리 최순실씨 검찰 소환을 하고 공정한 재판장에서 서서

 

정의의 심판을 받아 이 시끄러운 난국이 빨리 안정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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