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 공개 비난1 최홍만 개망신, 권아솔 공개 비난 최홍만 개망신, 권아솔 공개 비난 한국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 FC’의 제2대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이 제41대 천하장사이자 2005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 챔피언 최홍만(36)의 킥복싱 복귀전 패배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비난을 날리고 있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중국 후난성 화이화시 스포츠센터에서는 지난 5~6일 입식타격기 단체 ‘시루잉슝 PFC’가 주최하는 대회가 열렸는데요. 그날 최홍만은 6일 2008 K-1 월드그랑프리 16강전 이후 만 7년10개월30일만에 킥복싱 경기에 임했으나 준준결승 경력자 저우진펑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해 국제적 망신을 당해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신체조건은 최홍만 218cm 160kg, 저우진펑 177cm 72kg으로 공지된 바와 같이 신체적인 조건.. 2016.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