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인생 재방송 다시보기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로 총 121부작으로 제작된 일일드라마입니다. 본방을 놓쳤다면 아래와 같이 재방송 다시보기 시청하세요.
드라마 기획의도...
어느 날 갑자기 평범한 여고생이 싱글맘이 되었다!
그녀의 이웃이라면 밥 한 끼 사주며 응원하고 싶은 어린 싱글맘의 고군분투 이야기,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캔디 같은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어느새 삶의 의지를 다져볼 수 있는,
위로 받고 치유 받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이다.
이미 정해진 밑그림에 채색만 하는 인생과 달리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그 안을 채워 나가는 동희의 이야기는
훨씬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시대가 요구하는 성장은 무엇이고, 성공은 무엇인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의 공감을 얻는 동시에
만고불변의 진리인 사랑을 이야기함으로써 세대를 초월한 가치를 담아내고자 한다.
서동희 27세 / CAST 남상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 고아가 아닌 어른이요.”
아무리 밝게 컸어도 ‘고아’라는 동정의 시선은 그녀에게도 아픔이었다.
빨리 어른이 되어 의상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할머니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여고생 동희.
그러나,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모든 꿈을 접고 조카를 입양해 키우게 된다.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는 그녀는 이웃과 가족의 도움 덕분에
조카와 함께 자립에 성공하고, 접었던 꿈을 서서히 펼치려고 하는데..!
강차열 32세 / CAST 양병열
“형 걱정하지 마. 대충 살아줄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작은아버지 인규에게 입양되었다.
과거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음에도 머리가 좋아 성적도, 외모도 출중하다.
그러나 그가 뭐든 잘해낼수록, 형과 어머니의 표정은 싸늘해졌다.
그 때 알았다. 형 뒤에 서는 게 편하다는 걸..
어머니 기분을 맞추려면 열심히 살아서는 안 된다는 걸..
회사 물려받을 생각도 없고, 이 집에서 벗어나 독립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강성욱 34세 / CAST 이시강
“차열아, 넌 그냥 내 페이스메이커일 뿐이야.”
외동아들이었던 성욱은 차열 때문에 첫째 아들이 되었다.
그건 혼자 독점했던 걸 둘이 나눠야 한다는 뜻이었고,
한 몸에 받던 관심이 둘로 쪼개진다는 뜻이었다. 왠지 손해 보는 기분이었다.
차열이 페이스조절을 한다고 느꼈을 때부터, 자존심은 상했지만 우월감은
지킬 수 있었다.
그런데 그런 차열에게 가장 사랑하는 것을 뺏기고 마는데,
이대로 물러날 성욱이 아니다. 모든 걸 걸고서라도 지켜 내리라 다짐한다.
백승주 32세 / CAST 차민지
“그 누구도 내 인생을 가로막을 순 없어. 그게 비록 내 아이라 할지라도.”
잘나가는 사업가 아빠 덕에 유복하게 자랐지만, 사업이 망하면서
철없는 엄마와 함께 구질구질한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하룻밤 아이까지 덜컥 임신해버렸다.
하지만 승주에게 사랑은 대학 시절부터 강차열 한 명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 확신한다.
외모나 능력에 어울리지 않는 짠한 짝사랑에 아파하면서도
강차열을 포기하지 못하는 승주의 절실한 마음이 비열한 질투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동희네 가족
이한위 : 김정호 (61세) 역 - 고생만 시킨 아내가 제 동생까지 거둬주니 아내 말이 법이고 진리다, 오십이 넘어서도 제 집 하나 갖지 못해 급등한 전세금에 끙끙대는 자신의 처지가 한심하기 그지없지만, 그럴수록 아내에게 잘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세상 욕심 없는 사람이지만, 막냇동생 정은에 대한 기대만큼은 누구보다 크다.
김희정 : 서명숙 (59세) 역 - 어린 시누이까지 거둘 만큼 정도 많고 유쾌한 여자지만, 미성년자인 동희가 싱글맘이 되겠다고 했을 땐 그 누구보다 단호했다. 동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어른인 자신이 말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 결국 자립에 성공한 동희와 손주를 보면 마음 한구석이 늘 무겁고 미안하다.
임채원 : 김정은 (47세) 역 - 잘 다니던 공무원 생활 때려치우고 드라마 작가 지망생으로 지낸지 10년째, 더없이 여린 감성의 소유자이며, 부모 역할 대신 해준 큰오빠와 새언니에게 늘 감사하고 보답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한이다. 꿈을 좇느라 연애는 항상 뒷전, 결혼은 생각도 안 해봤지만 인연인지 악연인지 현석과 계속 마주친다.
금호석 : 김태평 (33세) 역 - 모든 게 빨라서 결혼도 빨리 했고 아이도 빨리 낳았고 이혼도 빨리 했다, 이름처럼 태평한 성격에 태평한 성격이지만, 양육비를 벌기 위해 나름 고군분투하는 딸 바보다. 호시탐탐 전 처와의 재결합을 원한다. 잔머리 하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잘 돌아간다. 혜나의 아버지. 자영의 전남편. 정호와 명숙의 아들.
홍아름 : 박자영 (33세) 역 - 태평과 이혼 후 딸 하나 키우고 있는 싱글맘, 표면상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지만 그녀에겐 말 못 할 속사정이 있다. 어린 시절 가난에 사무친 그녀는 미용실을 운영하며 딸 혜나 만큼은 남 부럽지 않게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불철주야 일에 매달린다. 태평의 전처. 정호와 명숙의 전 며느리. 혜나의 어머니. (4회 ~ )
김하연 : 김혜나 (13세) 역 - 자기 때문에 고생하는 엄마도 불쌍하고, 아빠도 보고 싶다. 셋이 같이 살면 딱 좋겠는데 엄마는 말도 못 꺼내게 하니 열세 살 인생 최대 고민에 빠졌다. 정호와 명숙의 친손녀. 태평과 자영의 외동딸. (8회 ~ )
인하家
선우재덕 : 강인규 (60세) 역 - <인하 패션>은 인규의 형이자 차열의 아버지인 인하가 설립한 회사다, 누구보다 형의 노고를 잘 알았고 형과의 우애가 깊었던 인규는 차열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자신의 양자로 입양했지만,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차열이 답답하다. 성욱, 차열 형제에게 늘 공정하려 애쓴다.
박해미 : 최미경 (59세) 역 -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조카를 내 자식처럼 키우기가 쉽지 않다, 남편이 차열을 편애할수록 그녀는 성욱의 편에 서야 했다. 아주버니 인하 덕분에 사모님 소리를 듣게 됐지만, 차열이 성욱보다 잘나갈수록 애가 타는 건 어쩔 수 없다. 아들을 위해, 또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 외 인물들
조미령 : 방혜란 역 - 광욱의 아내, 승주의 어머니, 남편 잘 만나 확 뜯어고치고 미인으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남편 덕에 잘 산 건 생각지도 않고, 감옥에 있는 남편에게 이혼 서류를 내미는 비정한 면이 있지만, 몸에 밴 사치를 어쩌지 못해 승주의 잔소리를 듣는 어리숙한 엄마다.
이대연 : 장현석 (61세) 역 - 물려받은 재산이 많은 재력가지만 옷차림이나 씀씀이가 더없이 소박하다, 하나만두를 운영하며, 같은 건물의 건물주다. 오래 전 사별하고 외동딸은 현재 유학 중. 재혼을 꿈꾼 적은 없지만 갑작스러운 여인들의 등장으로 환갑의 나이에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다. 하나만두 사장. (6회 ~ )
김도경 : 이종민 역 - 동희의 직장 선배이자 동희의 든든한 조력자 (8회 ~ )
미상 : 동사무소 직원 역
김시우 : 서힘찬 역 - 동희의 조카. 재석과 승주의 친아들. (7회 ~ )
미상 : 보육교사 역
손예지 : 김유정 역
최윤준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인생"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반에 본방송이 방영되고, 상기 편성일정과 같이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서 재방송 다시보기 시청이 가능하며, 인터넷 및 모바일로 다시보기 시청이 가능한 곳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리오니 본방사수가 힘든 분들은 무료로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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