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모의고사 등급컷★
2016년 10월 모의고사 등급컷 확인 정보입니다.
지난 9월 모의평가 수준이면 보통 대학들이 변별력을 확보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올 10월 수능 모의고사 난이도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2016년 수능 난이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올 11월 17일 치러질 수능 난이도를 10월 수능모의고사 난이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전했는데요.
10월 수능모의고사 난이도에 대해 6월 모의평가부터 9월 모의평가,
본수능까지 일관된 기조를 유지해야 된다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강조했습니다.
10월 수능모의고사 난이도 속에서 어려운 문제 하나늘 풀기 위해서
학습량이 늘어날 것을 우려하여 상위권 학생의 변별력을
위한 고난도 문제는 포함시키지 않을 것을 언급했는데요.
10월 수능모의고사 난이도 속 문제가 쉬워서 자칫 물수능이
될 수 있다는 논란에 6월과 9월 모의평가 수준이면 대학들이
변별력을 확보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말했습니다.
11월 17일 치러지는 2017년 수능을 앞두고 서울 교육청 주관으로
오늘 10월 모의고사가 진행중인데요.
전국 1,830개 고교 3학년 총 50만 1,168명이며 재수생응 응시하지
않습니다.
오늘 치러지는 모의고사는 2017년학녀도 수능시험을 앞두고
전영역에 걸쳐 자신의 등급컷과 난이도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번 10월 모의고사 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진행하며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26일 배부될 예정입니다.
한편 교육전문기업 이투스는 오늘 치뤄지는 10월 모의고사를 맞아
수험생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자신의 취약점과 성적을 최종적으로 점검해서 오는 11월 수능에
맞춰 마무리 학습 전략을 세우는데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투스는 모의고사 당일인 오늘 오후부터 채점/점수 입력서비스,
실시간 과목별 등급컷 등을 차례로 제공합니다.
또한 오답 분석을 통한 약점 분석과 유사문항 제공을 통해서
수험생들이 약점을 보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등급 역전 전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오늘 채점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들에게는 5만원 상당의
온라인 배치표 이용권을 증정하고 모의고사에 대한 의견을
작성하면 입시전문가와 상담도 받을 수 있고 간식도 제공 받을 수
이벤트도 진행하기 때문에 필요하신 분들은 이용하세요.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뿐 수능성적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 결과에
따라서 너무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짧으면 짧을 수 있겠지만 전략을 잘 짜서 등급 역전의 기회는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면 원하는 점수,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상으로 2016년 10월 모의고사 등급컷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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