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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드라마 허쉬 재방송 편성 넷플릭스 웨이브 다시보기

by King of information

 

드라마 허쉬 재방송 편성 넷플릭스 웨이브 다시보기

 

 

 

JTBC 금토드라마 "허쉬"가 황정민 윤아의 출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고, 매주 기대되는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과연.. 그 인기가 얼마나 상승하게 될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드라마가 아닌가 싶어요. 드라마에 대한 편성 정보, 한국 드라마 예능 무료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리오니 재방송 다시보기 시청에 참고하세요.

 

 

 

 

드라마 예능 애니 다시보기(종편포함)





JTBC 드라마 "허쉬"는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총 16부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드라마 기획의도는?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

“밥은 펜보다 강하다.”

이 말이 틀렸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과연, 먹고 사는 문제보다 소중한 가치가 있을까?

정치, 이념, 사상, 종교, 신념... 세상의 모든 가치 중에

단언컨대, 내 가족을 먹여 살리는 일보다 값진 일은 없다.

드라마 는 자극적인 가짜가 점잖은 진짜보다 우월해진 언론 불신 시대에 언론인이기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기자의 모습을 다루고자 한다.


저널리즘의 원칙이나 저널리스트의 사명만을 강조하는 고발성 드라마가 아니라,

우리와 똑같이 생계 앞에서 작아지지만, 그럼에도 진실을 찾아 묻고 기사를 쓰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삶을 시험하고 저울질하는 그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냄으로써

밥그릇과 생존을 위한 침묵, 정의와 양심을 위한 고발,

기레기와 기자, 그 경계의 딜레마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이야기는 기레기들의 이야기지만 기레기를 만든 나와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제 나의 잘못을 반성하고, 내일 모두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

이게 오늘 우리가 써야 할 기사라는 거야. 그런데? 일단, 우리가 반성을 몰라. 그러니

매일 같은 잘못을 반복해도 반성이 없는 언론 신뢰도 꼴찌인 나라, 여기 한국에 내일이 있겠어?

근데, 변명 한 마디 하자면 쓰레기가 날 때부터 쓰레기냐는 거야?

기레기도 기레기로 태어난 게 아니라 기레기로 만들어졌다는 거! 누가? 왜 때문에?”

 

 



한준혁(황정민)

40대 중반. <매일한국> 12년차 기자.

 


허구한 날 술만 마시는 한량처럼 보이지만 이래 봬도 국내 굴지의 언론사 <매일한국>의 12년차 베테랑 기자다. 기자로서 능력은 물론 경력 체력 정신력 친화력 뭐하나 빠지는 데가 없이 완벽하다.


쉬이 잊혀지지 않는 ‘그 날’의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마도 준혁은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핵인싸 기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지수(임윤아)

20대 중반. <매일한국> 인턴.



허기를 이길 수 있는 가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한평생, 자신만 바라보고 의사가 되길 바라는 엄마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여섯 살 때부터 만화 대신 뉴스를 챙겨보던 타고난 DNA를 어쩌랴. 일찍이 언론의 오만과 편견을 깨달았지만 툭! 하고 지원한 <매일한국>에 턱! 하니 붙어 인턴이 되었다.


쉬지 않고 달려왔던 그 이유, 이 곳 <매일한국>에서 제대로 보여줄 생각이다. 



나성원(손병호)

50대 중반. <매일한국> 편집국장.



허드렛일에도 품격과 계급이 있다고 믿는다. 눈에 보이지 않은 신념이나 자존심보단 눈앞의 계산, 조직의 이익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매일한국>의 실세가 되어 조직을 관리한다.


쉬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양윤경(유선)

40대 중반. <매일한국> 사회부 차장. 별명 양캡.



"허 지X~”을 입에 달고 다니는 화통한 선배이자 준혁의 정신적 지주. 남편과 이혼하고, 착한 아들 이준과 우등생 딸 서진을 키우고 있다.


쉬크하게 달려온 삶이라 자부하지만 셈이 맞지 않는 결과에 종종 서글프기도 하다.


주요인물 및 주변인물에 대한 역할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인물

황정민: 한준혁 (40대 중반) 역 - 매일한국 12년차 기자

임윤아: 이지수 (20대 중반) 역 - 매일한국 인턴기자


매일한국 직원

손병호: 나성원 (50대 중반) 역 - 매일한국 편집국장

김재철: 박명환 (40대 초반) 역 - 매일한국 사장


사회부

유선 : 양윤경 (40대 중반) 역 - 매일한국 사회부 차장, 별명 양캡. "허 지X~"을 입에 달고 다니는 화통한 선배이자 준혁의 정신적 지주. 이준과 서진의 어머니.

정준원: 최경우 (20대 후반) 역 - 사회부 수습기자

이지훈: 윤상규 (40대 중반) 역 사회부 부장


디지털 뉴스부

김원해: 정세준 (50대 초반) 역 - 매일한국 디지털 뉴스2팀 팀장

박호산: 엄성한 (50대 초반) 역 - 디지털 뉴스부장, 별명 엉성한

이승준: 김기하 (40대 초반) 역 - 디지털 뉴스부 기자

백주희: 이재은 (40대 초반) 역 - 디지털 뉴스부 기자

최강수: 조동욱 (30대 중반) 역 - 디지털 뉴스부 기자


인턴

경수진: 오수연 (20대 후반) 역 - 매일한국 인턴기자 (1회 ~ 2회 특별출연)

임성재: 강주안 (20대 중반) 역 - 매일한국 인턴기자

이승우: 홍규태 (20대 중반) 역 - 매일한국 인턴기자


그외인물

박성일: 장제권 (40대 초반) 역 - 정치부 부장


그 외 인물

박윤희: 이용민 역

 

 




JTBC "허쉬" 드라마는 상기 편성표 일정과 같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11시에 본방송이 방영되고 상기와 같이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TV 재방송 다시보기 시청이 가능하며, 아쉽게도 넷플릭스와 웨이브에서는 다시보기 시청이 지원되지 않지만, 인터넷 및 모바일 환경에서 무료 다시보기 시청이 가능한 한국 드라마 예능 다시보기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무료로 고화질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예능 드라마 넷플릭스 애니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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